삼성카드 포인트 적립 인증 이벤트 인증

1.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 인증

2월에 59,530원 인증이네요.
아마 5월도 적립 되겠지만, 이건 인증할 수 없어서...

일단 네이버 페이 사용금액의 10% 적립이므로, 연회비 빼고도 적립 수준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적립이 많아서, 이벤트 기간에 카드를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이용후기만 말하자면... (쓸데없는 이모티콘 많아봐야, 제대로 된 정보는 없는 광고글이 대부분...)

네이버 페이를 중점으로 쓰는 분이 아니면 만드실 필요가 없고, 네이버 페이를 중점적으로 사용하시는 분이면 만들면 좋습니다.


일상 패키지는 사실 다른 카드 대비로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온라인 패키지가 쓸만한데, 이건 네이버 페이를 잘 쓰시는 분이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를 활용하시면 월 적립 10,000~15,000원 수준으로 매달 적립 가능합니다. 

저도 2월달, 5월달 정도만 적립을 했네요.



2. 결론

네이버 페이 쓰시는 분은 필수로 만드시고, 네이버 페이 안쓰시는 분은 전혀 만들 필요 없습니다. 
이 카드는 확연하게 네이버 페이 사용 정도에 따라 카드 활용도가 결정됩니다.

네이버 페이를 어느정도 쓰시는 분이면, 연회비 제하고, 매년 약 100,000~150,000원 정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저도 5월 적립예정분까지 합치면 4개월동안 적립액이 70,000원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일상 패키지는 딱히 효용성이 없는 듯 하고(딱히 5% 적립률이 높은편이 아닙니다. 거기다 어차피 일상 패키지로 해도 네이버 페이 안 쓰시면 의미가 없습니다.)...

네이버 페이를 잘 쓰시는 분 [온라인 패키지]로 만드세요. 그럼 확실히 이득입니다. 매년 150,000원 이상은 적립 가능합니다.

이번 협상 관련 단상 정치잡글

1. 협상 자체는 잘 끝났다고 본다.

2. 어차피 트럼프는 이 협상이든 이후 협상이든 잘 되는게 좋은 판이다. 연임 확정건 수준의 파급효과니...

3. 사실 일본은 몰라도(일본은 진짜 몰랐던 듯...), 지금 중국이랑 러시아가 조용히 있는거 보면, 이미 미국이랑 물밑협상 다 끝난거라고 본다. 어차피 북한 문제는 북한과 미국이 운전자지 남한은 어차피 운전자고 나발이고 네고시에이터고 될 수 있는게 아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냥 물고 터주는 역할이고, 이 정도 역할을 만드는 것도 과거부터 통일부, 외교부 등에서 공무원을 갈아서 지속적으로 진행된거지, 이번 정권에서 된 거라고 볼 만한 건은 아니다. 이번 정권에서 단기간에 됬다고 한다면 기존 공무원들 죄다 평가절하하는 꼴...(애초 닭이 통일대박 이야기한거부터가...)

4. 어차피 판이 깨지면 원래대로 돌아가는거고, 판이 잘 되면 대박인 건이다. 
미국 입장, 특히 미 공화당과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판이 깨지면 기존의 강경일변도로 돌아갈 수 있는 드라이브를 얻는 것이고(덤으로 무기장사 + 동북아에 강경정책 수행가능 + 중국 탐지 및 대응 가능), 판이 안 깨지고 잘 되면 공화당은 다음 선거도 상하원 다수당, 트럼프는 연임 확정 수준이다. 사실 이 건은 미국 민주당이 방해할만한 건...

5. 남한 입장이야 어차피 잘 되어야 대박이고, 안되면 쪽박인데, 외교적으로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어차피 미국 입장이 양빵 모두 이익인 상황이라, 생각외로 안되도 미국한테 털리진 않을거다. 다만 내풍과 내흉이 문제겠지... 근데 생각보다 달님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북한에 대한 적개심은 올라갈지언정 내풍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장기적으로 다음 대선이 좀 미묘해질 수 있지만...) 정치인들 입장에서, 민주당 입장에서 이 정도면 도박을 걸어볼 만 하다고 본다. 배당률은 매우 높고, 진다고 해도 잃는 판돈은 그렇게 크지 않다.

6. 일본은 어차피 제발 판 깨지길 빌어야 되는 상황이고, 중국/러시아는 지금 미국과 이면합의가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수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사실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 개방을 하고 선군정치 해제하는게 '경제적으로는' 이익인 상황이다. 거기다 양국 모두 동북아에서 계속 긴장수준을 높여가는 것도 애매하다. 현재 군축을 진행중인 미국과 달리, 중-러 양국은 GDP 5% 이상을 군사비에 때려박을 정도로 군비증강에 미쳤는데, 중-러 입장에서 이거 생각보다 매우 큰 부담이다. 미국은 군축을 아무리 많이해도 중-러 합작한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다보니... 어차피 미국을 따라잡는건 최소 30년 이상 봐야하는 장기플랜이라, 최근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는 중-러는 군사비 규모를 좀 연착륙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고, 동북아 긴장수준을 어느정도는 해소해 놓는게 필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중국은 이번에 임기제한철폐건 땜시 어차피 미국에 빚진 상황이라... 할 말 없는 상황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 동북4섬 털이로 합의 끝내지 않을까 싶고...

7. 이번 상황을 지켜보면서 생각이 들은 것 중 하나는, 미국이 일본을 버림패로 써도 생각보다 얻을 게 매우 많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이었다. 한/중/동남아의 경우 (대만을 제외하면) 애초부터 반일감정이 낮지 않고, 러시아의 경우 매우 민감한 동북4섬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다. 거기다 당장 평화헌법 문제는 동북아 모든 국가에게 매우 민감한 건이다. 미국이 동북아 전략에서 일본과 함께하기 때문에 얻는 부분이 적지 않지만, 또한 '잃어버리는 부분' 또한 매우 거대하다는 점이다.
(사실 대놓고 공개되진 않지만, 옛날에 일본이 정부/경찰주도로(?) 동남아에서 무기장사 뻔질나게 해대면서 쿠테타 발생시키고 한 거 자체가 공공연한 비밀인데... 이거 생각하면 일본도 테러지원국이었던거나 마찬가지고, 이게 일본의 식민지 문제와 별개로 반일감정이 높아진 원인 중 하나라...;)
까놓고 보면 만약 이번 북한문제가 잘 풀린다면 북한문제 해결 자체가 미국이 (일정부분) 일본을 손절한 것에 가깝고, 이 손절에 대해 어느정도 보상(TPP 등) 방향이 나온 것 같기는 하지만, 보상에 비할 때 일본이 잃은것은 더없이 크다. 

8. 북한은 사실 전제군주국에 가까운 수준의 독재국가이기 때문에, 사실 후반부에 판이 다 뒤틀릴수도 있다고 본다. 다만, 잘 될 경우 배당금이 너무 큰 것 때문에 언제나 이 건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고, 어마어마한 배당금 대비 투자금이 언제나 매우 작았기 때문에 이런 진행이 가능했던 것이기도 하고...

9. 사실 이 건 자체가 리스크가 매우 크다는 것 자체는 동의하지만, 이왕 진행된 것 잘 됬으면 한다. 확실히 잘 되면 대박인 건이긴 하다. 어차피 리스크는 언제나 있었고, 북한은 이미 핵+미사일을 완성한 상태라고 본다. (SLBM만 좀 애매하지만, 이건 어차피 북한도 완성할 생각이 없을 거라고 보고... 이거 제대로 만들려고 하면 진짜 미국이 북한 폭격할...)
이미 여기까지 온 상황이라 대비책이고 나발이고 방법이 없다. 잘되면 대박이고, 안되면 내풍정도 있을 거라고 본다. 대외적으로는 생각보다 안되도 미국이 나름대로 얻는게 있어서 외풍은 크지 않을수도 있다고 본다. 다시 태세전환만 빨리되면 될 듯...(어차피 이런 태세전환은 국민 여론이 매우 빠를거다.)

어찌되었든 이번 회담은 환영할 수 밖에 없는 건 정치잡글

이전에도 이런저런 글을 쓰기는 했지만, 어찌되었든 이번 회담은 환영할 수 밖에 없는 건이고, 장기적으로 적정 선에서 마무리 될 거라고 본다. 이전처럼 북한이 뒤집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트럼프도 노벨상 받고싶고, 연임 하고 싶고, 공화당도 상하원 또 한번 더 다수당 되고 싶고, 시진핑짱도 헌법개정한거 좀 안정화시켜야 되고 하는 상황이라... 중국 대응하기 좋은 조건이 되긴 했다.)

1. 북한 투자 부분

어차피 북한은 향후 중국, 러시아, 남한, 일본, 미국의 투자를 받아야 되는 입장이고, 투자를 받는 입장에서 볼 때 입지가 좋은 편이다.
생각보다 많은 인구 및 인구증가율, (현재까지는) 낮은 임금, 낮은 문맹률, 기본은 되어있는 의무교육 수준, 중국-러시아와 육로 연결, (비슷한 국가들과 비교시 상대적으로)높은 보건관리능력 등 투자를 받는 입장으로 볼 때 매력적인 투자처다.

사실 지금 삼성만해도 베트남도 몇년뒤면 애매해져서(?) 미얀마로 넘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판이다. 북한은 정치/군사/외교 리스크가 해결되면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이며, 안정적 인력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다.

이래저래 이야기는 많지만, 북한이 개방되고 제대로 경제에 있어 열린 마음(?)을 가진다면 중, 러, 일, 남 4국은 최대 수혜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괜해 남광토건이 세네배씩 오르는게 아니다... 건설(특히 단기적으로는 토목)부문은 최대수혜주가 될 수 밖에 없... 북한개발을 떠나서, 북한 개방과 동시에 당장 중국은 만주개발을, 러시아는 동북개발을 급속도로 추진할 거라, 만주/극동 개발시 가격경쟁력이 매우 높은 한국과 일본 건설사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북한은 당장 만주와 동북 개발에 열을 올리는 중, 러로 노동자들 파병(?) 보내려면 선군정치 빨리 끝내고 군축 진행해야 한다. 어차피 정은이가 아래 군부 애들 무서워서, 관리를 하려면 군벌들 병사 숫자를 줄이는게 정답이다. 북한 군축은 어차피 김정은이 내부 단도리를 위해서도 필요한 건이다. 독재 할 때 내부관리가 몇명 죽인다고 끝나는게 아니니까...

p.s. 다만, 자원은 좀 미묘한게, 남한 기준으로는 부풀려진 평가가 너무 많기는 한 듯... 자원공사 연구원이랑 제안서 쓸 때 이야기 들어봐도 무산에 철광석도 실제로 까 보면 얼마 안된다는데(포스코에서 얼마 돌리지도 못한다는 평... 북한 애들이 너무 영세하고 규모가 작아서(?) 그만한 작은 규모(?) 광산을 엄청 오랫동안(?) 캐고 있는 거란다...)...
다만 보크사이트는 생각보다 많고, 보크사이트가 노광으로 있어서 알루미늄이나 갈륨 등 채굴은 가능할 거라고 하지만, 얘네는 워낙에 싸거나 공급과잉인 자원이라...; 석회석도 마찬가지고... 
북한 자원은 자원의 양이나 질 문제를 떠나서 공급과잉인 자원이 대부분이라 채굴타산성도 안나온다는게 일반평인듯... 거기다 좋은 자원은 있다 해도 채굴권이 중국이나 러시아로 양도된게 대부분일 거라는 관측..ㅠ_ㅠ


2. 군사부분

사실 미군철수니 말은 많지만, 나는 미군철수 자체는 절반 정도는 남한의 의지이기도 해서... 여론에 휘둘릴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는 미군 철수는 반대이지만, 북한이 평화-개방 일변도로 가면 주한미군 감축은 예견된 현실이고, 이 방향을 통한 주한미군 감축은 사실 미국도 바라는 바다.

어차피 미국도 군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상에야, 첨단무기 도입과 별개로 한반도 내 (땅개) 인력절감이 필요한게 현실이고, 이 인력절감에 가장 주요한 부분은 결국 북한의 재래전력 감축이다. 
북한 육군 재래전력만 감축이 되도 미국과 남한은 어마어마한 인력 부문 군축이 가능하다. 안그래도 육상전력 인력부족으로 허덕이는미국 입장에서는 환영해 마지않을 일이다.

어차피 대중 관련 문제는 미국이 미8군 땅개 몇천명이 남한에 더 있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다. 저건 첨단무기와 해상/공군 전력의 영역이다. 


3. 결언

어차피 이 전에도 말했지만, 이 건은 ㄹ혜가 통일대박 이야기하기 이전부터 기획되고 진행된 건이고, 우리 달님은 그 과실을 아주 좋은 시점에 아주 운 좋게 따먹는 분이 된 거다. 이거 잘 되면 최소 향후 12년은 정권 안 바뀌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ㅋㅋㅋ 당장 미국만해도 트럼프가 연임 확정하고, 상하원 모두 다음 선거때도 공화당 밭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러시아는 어차피 미리 미국(트럼프)과 이야기가 되어 있었던거 같고, 중국이 좀 미묘한거 같기는 한데, 미국이 우리 시짱(진핑이) 개헌안 - 임기제한 철폐 - 통과를 눈감아주는 선에서 넘어가는 걸로 타결된 것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었으면 벌써 환구신보가 터뜨리고 난리쳤을텐데...

건설주식은 (갑자기 너무 올라서...) 좀 애매하고, 당장 협상 잘 끝난다고 북한 개방/진출이 바로 될 리는 없으니...  블라디보스톡에 부동산이나 좀 사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극동개발계획은 푸틴 재임하는 한 현재진행형이고, 러시아는 외국인이 부동산 구매 가능하니까. - 마지막에 개그가 되버렸.... -


4. 덧글

근데 남한 다른건 둘째치고... 헌법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의문... 북한을 정상국가로 인정하려면 다른 나라들은 상관없는데 남한은 헌법개정해야되는데???

성매매는 무슨 만악의 근원이라 생각하신 거 같은데.... 정치잡글

다만이라는 말을 덧붙이지를 맙시다

일단 저는 공창제 시행하자는 말 한적 없습니다. 사실 공창제도 까놓고 보면 쉽지 않고, 한국 사회에서는 생각보다 문제도 많이 터져나올겁니다.


그리고, 행정적으로 여성+포주만 관리하는게 쉬운건 맞습니다. 결국 관리인구와 관리대상인구는 비례로 가는데요. 
당연히 수요자, 공급자 모두 관리하는게 더 좋습니다. 근데 그걸 할 수 있는 국가가 전세계 어디에 있습니까? 수요자만 관리하는건 아예 논외고요. 그런 멍청한 짓이 어딨습니까?

포주 윤락 성매매업 사업자 등록하고, 여성이 4대보험 가입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포주야 어차피 성매매가 사업자 등록되면 시장 확장이 가능하고, 향후 합법화 될 여지가 커지니 좋아하겠지만, 윤락업소 여성들이야 세금내고, 급여가 줄어드는게 싫으니 하기 싫은건가요? 4대보험도 떼고, 소득세도 제대로 내야되니까? 그게 한국의 국민이라는 기본 충족조건 아닌가요? 국민의 의무를 하기 싫으니, 4대보험 가입은 싫고, 소득세도 내기 싫고, 불법인 성매매나 하면서 돈 벌고 싶은겁니까? 사실 툭 까놓고 얘기하면, 지금 성매매 여성들 성매매는 둘째치고 불법재산형성 및 세금탈루로 처벌받아야 되요.

본래, 성매매 양성화는 보건적 요인이 일순위지만, 저가 성매매에 대한 가격을 일정 수준까지 높이고, 하이클래스(텐프로, 쩜오 등) 성매매 가격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전체적으로는 (금액기준의) 시장 규모를 축소하고, 세수확보를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술한번 먹고 대화하고, 잠 한번 자는데 400만원이고 이걸 8:2로 여자와 포주가 나누는 걸 인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성매매시 신분증 제시하고 이력관리하는거 매우매우매우 좋은 생각인데... 근데, 왜 남성만 제시합니까? 여성도 제시하고, 여성도 이력관리 해서 남성인 성 구매자가 여성 신분과 이력 확인하게 만들어야죠. 보건이력도 확인해서, 이 여성이 성병 걸린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철저히 확인해야죠. (이 정도 가면 개그로라도 학벌이랑 얼굴이랑 집안 이력도 확인해야 겠죠.) 이 여자가 내가 지불하는 비용 수준에 맞춰서 나랑 잘 만한 퀄리티가 되는 여자인지 확인해야겠네요. 외모랑, 여성 성격, 여성 학벌, 가족관계, 나이에 따라서 성매매 가격도 등급별로 정해야 겠네요. 그게 양성평등 아닙니까? 양쪽다 주소, 핸드폰 번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만 숨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돈을 내는 구매자가 제품에 대해 확인을 철저히 해야지, 뭐하러 판매자가 구매자를 확인합니까? 성구매자 신분증 제시같은 거 성 판매하는 여성도 안바래요.

애초 이 바닥도 결국 일반 시장경제의 원칙에 따라 돌아가는 시장이고, 이에 따라 판매자들이 판매자 자신들의 퀄리티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우리 가게는 깨끗한 여자들만 팔아요~!', '우리 몸매 좋은 여자들만 팔아요.', '우리 대학생 여자들만 팔아요.' 라고 하게 된 건데요. 괜히 윤락업 여자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도 없는 학생증 들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줍니까? 여자는 알면서 속이고, 남자는 알면서 속아줘 왔었던건데요.
이렇게 속고 속이던 걸 없애고, 깨끗하고 투명하게 서로가 서로를 알게 만드는 정책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특히 남자들이 매우 좋아하겠네요. 이런 수요공급 양자를 투명하게 만드는 정책이라면 서로 환영이죠. 

결국 이렇게 되겠네요.

성판매자 경력: "너는 경력 2개월에, 아직 10번도 안했구나, 나이는 21살, XX 대학교 AA과 다니고 있고, 성형은 안했고, 얼굴 와꾸는 괜찮고, 몸매는 빈약하지만 말랐고 슬랜더하고, 성격은 성깔이 좀 있는편이라 개별수요는 좀 있겠네."
성구매자 경력: "구매자분 성매매 처음이시네요. 가점 200점. 대기업 XX 현재 재직중에, 연봉 얼마, 얼굴와꾸는 좋은 편이고, 헬스를 1년 해서 몸매는 괜찮네요. 성격도 털털하면서 여자한테 잘 해준다고 나오네요." 
이정도면 양자 매칭시 성매매 가격은 XX로 낙찰되겠습니다~! 이러면 서로 해피해피하고, 서로 양성평등하고 좋겠네요.




애초 윤락업 취업 여성들의 보건문제를 잡고, 감염증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던게 폭망한게 성매매특별법으로 수요자와 포주를 때려잡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이 오피 등의 음지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수요를 때리든 공급을 때리든 음지로 들어가고, 보건상 위험성은 증가하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이 때문에, 결국 포주들도 정기적으로 자기가 굴리는 여자들 건강상태 주기적으로 확인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신분증 제시하고 이력관리 할 거면, 여성도 성매매가 직업인데, 창녀란 직업이 부끄러울게 뭐 있습니까? 남성 구매자도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할거면, 여성 판매자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해야죠. 자신있게 나 창녀다 하고 다녀야지, 이게 왜 부끄러운 직업입니까?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할 때도 '법인기업 ~~ 룸싸롱' 3년 8개월 이런식으로 적던가, 천안지역 유흥윤락업 4년 종사, 이런식으로 적어야죠? 이거 부끄러워요?

아니, 말씀대로 창녀가 힘든 사람들의 마지막 코스같은 직업이라면, 창녀해서 병든 부모님 수발하고, 창녀해서 어린 아이 키우고, 창녀해서 젖먹이 먹여살리는데 이게 왜 부끄러운 직업입니까? 막말로 창녀야말로 자신의 성을 팔아 가족을 살리는 자랑스러운 직업이지.

아니 뭐 80년대처럼 인신매매로 잡혀와서 하는 직업이라 부끄러운 직업입니까? 과거부터 화냥년이라고 불리던 직업이라 그래요? 성매매 여성들은 자유계약제로 변경되고 고수익을 창출하기 오랜데 이걸 숨길려고 그래요? 걍 술먹기 좋아하는 애들이 큰돈 땡기는 용도거나 하는 등, 여성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용도라 그래요? 뭐에요 도데체?

아니 성구매가 더럽고, 성판매가 부끄러운거면, 여자도 성 판매 안해야죠. 더러운 애는 처벌하고, 부끄러운 애는 처벌 안하는 겁니까?

그리고, 남성이 자위행위로 성매매가 해결될 거 같았으면 수만년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고, 인류는 멸망했죠. 자위행위로 성적 충동을 해결이 가능한데 남성이 뭐하러 결혼을 합니까? 자위행위로 여성 생각 안하고 살 수 있으면, 남성이 뭐가 모자라서 여자랑 결혼을 하고 같이 살겠습니까? 




작성하시는 내용 보면, 무슨 성매매하는 남성에 대해 낙인찍기로 가고 싶으신 거 같은데, 당장 한국도 여성 5명중 1명이 성매매 종사 경험이 있다는 상황으로 나오고 있는데, 너도나도 서로 더럽자로 가면 손해보는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에요. 그리고, 성매매 여성비율이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낮은편도 아니에요. 

성매매 구매하는 남자가 더러우면, 성매매로 성을 파는 여자도 더러운거에요.

성구매하는 남자가 처벌받으면, 성파는 여자도 처벌받아야 되는거에요.

양성평등 이야기하면, 이것도 같이 평등하게 가야죠. 거기다 이 바닥은 남자는 돈을 내고, 여자는 돈을 받는 바닥인데요.


그리고, 성을 더럽게 생각하면, 님이 여기 태어나 있지도 않아요.




박진영이 대중에게 '섹스는 게임이다.' 라고 하는 시대에 무슨 고조선시대같은 사고방식을 들고오는 겁니까?

성매매는 수요중심 시장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다... 다만... 정치잡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성매매는 수요중심 시장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다.

공급을 아무리 틀어막아도, 수요가 그대로이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와 모양으로 공급이 창출되는 시장이다. 

애초, 수요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그런데, 이건 반대로도 그대로 적용된다.

어차피 성매매는 수요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근데 수요를 규제해서 뭐하냐는 거다. 

이게 규제하고, 교육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요가 없어지는 시장도 아니고, 수요 규모가 축소되는 시장도 아니다.

영화 이퀄리브리엄처럼 남자들한테 맨날 약투여할건가? 



기본적으로 성매매에 대해 공급중심 관리가 들어간 건,

1. 공급자가 년 공급 가능한 성매매 횟수가 매우 많다는 것
 - 한 여자가 하루 4명 정도 받고, 주 4일 일한다고 할 때 약 800회의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 공급 하나 관리하면 약 800회의 성매매를 낮출 수 있다.
 - 얼마나 효율적인가.

2. 수요자 대비 공급자 인원수가 훨씬 적다는 것
 - 근 2000만명이 넘는 수요가능 인원을 하나하나 관리할 수 없는거 아닌가? 
 - 공급업소는 보통 33만업소에, 공급여성은 보통 100만~150만명으로 추산된다.
 - 관리 인원이 벌써 1/15로 감소한다.

3. 보건상 관리 필요성
 - 2000만 이상의 수요자에 대한 보건상 관리는 불가능하다.
 - 성병, 기타 유행성 질환, 전염성 질환, 에이즈 등을 관리해야 하는데, 수요자만 관리하고 규제한다고?
 - 공급자 100만~150만명 관리하는게 수백배 효율적인 사안이다.



무슨 수요시장 중심이기 때문에, 수요를 관리하고, 수요만 규제해야 된다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어차피 공급관리 안하면, 행정, 경찰인력도 부족한데다가, 보건 문제로 폭망하는 시장이다.

수요자만 처벌하든, 지랄을 하든, 공급자는 무조건 경찰과 보건복지부에서 명단 만들고 관리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거다. 



그리고, 사실적으로 이야기 해 보자. 이 성매매시장이 포주 빼고는 수요자든 공급자든 제대로 처벌을 한 적이 없다. 

이건 수요자인 남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법 체계 때문도 아니고, 공급자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법 체계 때문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성에 대한 본능에 대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을 하고 있기 때문인 거다. 왜 청소년과 성인을 나누는 나이 시점이 정해져 있고, 운전면허 취득 가능한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가? 운전은 사실상 초등학생 부터도 가능한데? 이건 기본적으로 법률 제정이나 판결 시, 인간 본능과, 호르몬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거다.

이 때문에 강제적으로 하는 성폭력에 대해서는 처벌이 강력하더라도, 호혜성으로 진행되는 성매매에 대해서는 처벌이 낮거나, 유명무실할 수 밖에 없었던 거다. 



사실상 명문적으로 법률에 수요자만 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한다고 해 봐라. 연 5년 이하 징역받는 사람 하나도 없다. 다 500만원 이하 벌금내고 끝나게 된다는 거다. 
이렇게 안하면 국가 기간 자체가 흔들려버린다. 남자든 여자든 성행위를 하고 싶은건 당연한 거고, 특히 남성은 매매를 통해서라도 성매매를 하고 싶어하는 인구가 더 많은 게 현실이다. 이를 강제로 규제하고, 제대로 처벌하기 시작해봐라.

성매매 시장 규모나 인원은 그대로인데, 형태는 음성화되고, 가격은 비싸지고, 여성들도 강제적으로 잡혀들어가는 인원이 생긴다.



옛날 미아리 저승사자던 김강자 서장이 지금와서 자기가 잘못생각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이런거다. 수요자든, 공급자든 처벌하고 밀어붙일수록 음성화되고, 관리가 어려워지고, 찾기 어려워지는게 이 시장이다.
행정인력들은 좋아라한다. 성매매 포주 수십명 잡히고, 성매매 업소나 성매매 거리 자체가 사라지고, 통계 수치로 보이는 성매매 규모가 줄어드니까. 근데 이게 실제로 줄어드는거냐는 거다. 남자 인구수가 안변하는데... 성매매 할 놈들은 무슨짓을 해도 한다는거다. 그리고, 공급자는 이들(수요자)을 위해 자신들의 영업 형태를 바꿀 수 밖에 없는거고...
옛날에는 미아리, 청량리 등 몇개 거리만 관리하면 됬는데, 지금은 오피스텔들을 하나하나 관리해야 하는 골아픈 시대가 온거다. 심지어 어거지로 들어가서 확인도 제대로 못한다.



수요자 공급자 모두 처벌하든, 수요자만 처벌하든, 공급자만 처벌하든, 처벌이 있는 이상 규제를 제대로 하면 음성화되는게 현실이라는거다. 

무슨 이거 가지고 남녀 나눠서 쌈질하는데, 수요자만 처벌하겠다는 이 법은 현실에 적용될 때, 어차피 사문화될 가능성이 높고, 실제 경찰력 투입 과정에서 애매모호하게 흐지브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양자 모두 처벌 안되게 될 거라는게 현실인거다. (처음에만 본보기 보인답시고 몇명 잡은 다음에 벌금형으로 끝날거다.)



사실 나 개인적으로는 보건상의 문제 때문에 윤락업에 대한 사업자 등록 내용에 어차피 성매매를 포함하고, 성매매 여성들을 직원 형태로 하여 4대보험 가입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매월 단위로 성병 및 건강검진 받도록 강제하고...

규제하고, 단속한답시고 특별법 만들고 난리치다 윤락업소 여성들 보건소에서 매번 성병 잘 검진받던 거 조차도 폭망했었다. 이거 보건상 어마어마한 위협이다.(이게 성매매 특별법이 폭망한 이유이기도 하다.) 에이즈 걸린 여자가 자기가 검진 안 받아서 잘 모르고 성매매 계속하면 여성 기준으로는 1년 내 최대 천명 이상, 업소 기준으로는 1년 내 만명 이상의 에이즈 환자를 양산할 수 있다. 

수요만 규제하겠다는 인간들이 멍청이인 이유가 이거다. 이 시장은 어차피 (처벌을 하든 안하든) 공급자를 관리해야 하는 시장이다.
처벌은 수요자만 하더라도, 정부에서 공급자 인원 숫자와 명단(이름, 연락처 등), 검사결과를 하나하나 다 알고 있어야 하는 시장이라는 거다. 병걸려서 어디 가가지고 병을 퍼트리고 다닐지 모르는데 말이다.



그리고, 여성정책 하는 분들은 제발 본인이 성매매 업소 가서 본인이 남자라고 생각해 본 뒤 성매매 하는 걸 한번이라도 경험해 봤으면 싶다. 비용땜에 콘돔을 안할거라는데, 콘돔 안해서 임신하거나 성병걸리면 업소한테든, 성매매 여성한테든 그게 훨씬 더 큰 비용이다. 업소는 여자 인력 한명 빠져서 돈 못벌고, 여자는 인생 종칠수도 있는거다. 
성매매 업소도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성매매 여성도 사람이고, 그걸로 돈벌어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제발 그 기업의 수익구조나, 리스크관리에 대해 이해 좀 하려고 해라.
그냥 싸구려 방석집만 가도 콘돔이랑 담배는 박스로 쌓아놓고, 쓰고싶은 대로 써도 아무말 안한다. 전체 기업 수익,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에 미미하다. 한건당 이익이 얼만데, 그딴 조그만한거 아끼겠냐? 그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그리고 남자들도 성매매 여자들이랑 콘돔없이 하는 걸 안좋아한다. 성병문제땜에... 어디서 무슨 병 걸려있는지도 모르는 여자랑, 내가 하기 전 시간에 어떤 남자랑 했는지도 모르는 여자랑 왜 콘돔없이 성행위를 하냐는거다.

제발... 공급자와 수요자 양자의 입장에서 현실을 좀 알고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수요자도, 공급자도 되어보지 않았던 사람들이 왜 현실을 이해도 하지 않을려고 하면서 정책을 입안하냐는거다. 성매매 여성 수백명 앉혀놓고 공청회라도 먼저 해 보고 정책입안을 좀 해라. 그 분야에서는 정책입안하는 너네보다, 성매매 공급자 한번 되본 적 없는 페미니스트 여성보다, 그 분야에서 십몇년 굴러먹은 성매매 여성이나, 이십몇년 성매매 해 본 아저씨, 포주가 백만배는 더 전문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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